eDesign Basic

플라스틱 부품 디자이너는 불완전 충진, 원하지 않는 웰드 라인 위치, 부적절한 벽 두께 등과 같은 일반적인 성형 문제에 자주 부딪히게 됩니다. Moldex3D eDesign Basic Package는 설계자에게 자신의 제품(부품)설계의 제조 가능성을 신속히 검토하여 위에 언급한 성형문제를 피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를 제공합니다. 플라스틱 제품설계자는 개발사 고유의 자동메싱 기능을 활용하여 즉각적으로 해석모델 준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품설계자는 제품을 충진하는데 필요한 압력, 잠재적인 웰드라인 및 에어 트랩 위치 등의 관점에서 제품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Moldex3D eDesign Basic Package를 미리 사용하면 제조문제 없는 제품을 설계하고, 품질 및 효율을 개선할 수 있으며, 나아가 개발비용을 절감뿐만 아니라, 시장출시 를 단축할 수 있습니다.

• eDesign의 자동메싱기술 탑재로 해석모델 자동생성, 귀중한 시간을 절약.
• 진정한 3D 충진해석을 통해 많은 CAE지식 없이도 설계 적합성 파악.
• 그림 및 애니메이션이 포함된 결과를 활용하여 의사소통을 증진.

        

초기 설계단계에서 벽두께 검토

Moldex3D 고유 eDesign 기술을 기반으로, 모든 플라스틱 제품설계자는 eDesign Basic을 사용하여 쉽게 3D 메쉬 모델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벽 두께로 잠재적인 충진 문제가 있는지 검토하고 자신의 설계를 미리 개선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내장된 두께 수정도구를 사용하여 사용했던 CAD 소프트웨어를 호출하지 않고 직접 벽 두께를 쉽게 수정할 수 있습니다.

몇 번의 클릭만으로 생성된 런너시스템을 이용한 제품해석

게이트 마법사는 다양한 종류의 게이트를 지원하며 런너 마법사는 유동전달시스템을 생성하는 전체 구축단계을 안내합니다. 진정한 고성능 3D 유동해석 솔버가 탑재된 전처리기능이지만, 모델생성이 단순화되어, 설계자는 설계 검증에만 효율적으로 전념할 수 있습니다.

보고서를 자동으로 작성하고 결과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제시
사용자는 후처리 도구를 통해 실시간 등고선, 그래프 및 애니메이션을 사용하여 성형 공정 및 제품 특성을 예시할 수 있습니다. 자동 보고서 생성기는 신속하게 보고서를 작성하고 이 보고서를 통하여 효율적으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 이점을 제공합니다. Moldex3D를 통해 자신의 설계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고 성공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Package 기능

Flow
Moldex3D Flow는 사출성형의 충진 패턴을 시뮬레이션하여 웰드 라인, 에어 트랩, 미성형, 싱크 마크 등과 같은 잠재적인 제조 문제를 예측하고 유동 균형에 대한 게이트의 기여도를 검증합니다. 자세히..


RIM (Reaction Injection Molding)
Moldex3D RIM 솔루션은 열경화성 재료를 위한 반응사출성형 공정을 해석합니다. 일반적으로 불포화 중합체(폴리에스터), 폴리우레탄, 액화 실리콘 고무, 에폭시 성형 혼합물 등의 사출 성형에 사용되며, 캐비티 충진과 경화(큐어링), 부품 변형, 섬유 배향, 다중품 공정 등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습니다.


Designer
Moldex3D Designer는 설계변경을 보다 효율적이고 유연하게 검증하고 최적화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자세히..


병렬연산(Parallel Computing)
모든 Moldex3D의 3D 해석솔버는 멀티코어 및 멀티 CPU 병렬연산을 지원하여 시뮬레이션 시간을 대폭 단축합니다. 병렬연산은 데스크탑에서 로컬로 수행하거나 컴퓨팅 클러스터 구성하여 원격으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자세히..


Viewer
Moldex3D Viewer는 Moldex3D의 해석결과를 가시화하여 보여주는 독립적인 무료 도구입니다. HTML 또는 PowerPoint 형식의 보고서를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다양하 시각화 기능을 사용하여 모든 시뮬레이션의 장단점을 확인하고 식별 내용을 팀, 금형 제조자, 엔지니어, 중역, 파트너 및 고객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자세히..

Package 에 Add-on 모듈을 추가하여 기능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자세히..